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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11:40

최진실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살예방법이 필요하다.


故 최진실 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나라당이 가엾은 여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사이버모욕죄를 "최진실"이라는 이름을 붙여 이른바 "최진실법"을 추진한다고 한다.

길게 말할 필요가 없다.
사건의 중요한 점, 원인 해결의 차원에서 생각해보라.
한나라당은 크게 착각을 하고 있든가,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지금 사회적인 차원에서의 필요한 법안은
사이버모욕죄가 아닌 자살예방법 또는 그에 해당하는 여러 자살 예방 활동이다.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사이버모욕죄로 이런 슬픈일이 줄어들 수 없다.

왜냐하면 원인 처방이 아니기 때문에...

 

원인에 집중해보면 사이버모욕죄가 아니라

자살예방법 또는 활동이 필요한 줄 쉽게 알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원 뭐? 스피드가 아니라

"자살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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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10:39

좀 없는 사람들은 좀 있는 사람들의 것을 탐하지 않는다.

뭐~ 비꼬자고 하는 하는 얘기가 아님을 먼저 밝히고...

좀 있다하는 분들은 좀 있는 물질로 좀 없는 사람들 보다 윤택한 생활을 한다.
그래서 물질적인 정신적인 육체적인 여유가 있다.

좀 없는 분들 보다 좀 있는 분들은 그렇다 훨씬 세상을 편하게 살 수 있다.
뭐 이런 것을 탓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

좀 없는 사람들은 좀 있는 사람들의 것을 뺏으려 하지 않는다.
먹고 살기 바쁜데 남의 것 탐낼 여유도 없다. 관심도 없다.

하지만, 좀 있는 분들은 지금 좀 편하다 해서 좀 더 얻으려는 노력을 절대 게을리 하지 않는다.
좀 없는 사람들의 것들을 뺏어 오는 것도 절대 망설이지 않는다. 이것도 자신의 능력으로 안다.
이런 면에서 좀 있는 사람들은 좀 없는 사람들과 삶의 방식과 태도가 근본적으로 좀 다르다.

굳이 좀 없는 사람들의 것을 뺏지 않아도 살만 하면서도
굳이 좀 없는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아도 돈 벌 구석이 훨씬 많이 면서도
좀 없는 이들을 궁박하고 뜯어낸다.

이것이 죄악이다.
배부른 사람이 좀 더 배부르기 위하여
배고픈 사람의 빵을 뜯어가는 것보다 더 큰 죄악이 어디 있으랴

중산층과 서민의 세 부담을 줄이고자 감세 정책을 편다고 한다.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을 말하지...
차라리 서민 어쩌고 이런 말은 촌스러우니 차라리 빼지...

중산층과 서민이 세금 경감으로 100원 받을때 좀 있는 분들은 9000원 10000원을 받는다.
좀 있는 분들 배 불리는 데 핑계는 꼭 좀 없는 분들을 위해서 란다.
그래도 낯이 좀 간지럽긴 한가 보다..
뭐 그냥 요식행위로 알지도..

굳이 좀 없는 사람들의 것을 뺏지 않아도 살만 하면서도
굳이 좀 없는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아도 돈 벌 구석이 훨씬 많이 면서도
좀 없는 이들을 궁박하고 뜯어낸다.

이것이 바로 죄악이다.
배가 부른데...조금 더 처먹으려다 자신의 영혼은 팍팍해지고 황폐해진다.
그것을 영악한 좀 있는 분들도 아는 것 같다.
막연하게 죄책감이 생기는가보다...
그러니 일요일 마다 참회를 하지..

좀 있는 환경에 만족하고 자족하면 될 것을 어찌 그리 좀 없는 사람들의 등에 칼을 꼽는가?
좀 없는 사람들의 마음에 비수를 꼽고 어찌 신에게 자비를 청할꼬?


....


결국 비꼬는 이야기가 되버렸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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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1:59

2008.8.27. 동주민센터 이름 반대 1인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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